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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중재치료 심포지움_2017.06.2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0 조회수 870회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HIT 대회의실에서 대한치매학회와 대한노인정신의학회 공동 주관 하에 <인지중재치료 심포지움>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통과를 목전에 두고 인지중재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개최되었으며, 약 300 여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열띤 모습을 보였다.


인지중재치료는 간단한 필기도구를 이용하거나 신체적 활동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에서부터, 로봇이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함께 접목시키는 기술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첫 세션에서는 인지중재치료의 개관에 대하여 나해리 성남시 노인보건센터장(보바스기념병원)의 강의를 시작으로, 메타기억교실 프로그램의 임상적 적용에 대하여 유승호 교수(건국대학교병원)가, 이어 다양한 인지중재치료의 임상적 경험과 실제 사례에 대하여 나덕렬 교수(삼성서울병원)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실제 인지중재치료에 참여한 환자들의 치료 성과와 각 환자의 소감 영상이 나올 때에는 많은 참석자들이 감탄을 표하기도 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지훈련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뇌영상연구 결과에 대하여 이준영 교수(보라매병원)의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 실제 다기관비교연구가 시행되었던 인지중재치료 경험 및 그 결과에 대하여 정지향 교수(이화대학교 목동병원)의 강의가, 다각적 인지 증진 프로그램 등에 대한 한지원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 강의가 이어졌다. 


인지중재치료는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수행능력 유지 및 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의 악화 예방에 있어서 의료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기대할 만한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예방 방법으로 대두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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