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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부양자의 부담과 스트레스 경감을 위해 자조모임(가족모임)을 활용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10 조회수 1,551회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치매 유병률 또한 증가하며, 이에 따른 치매 환자를 돌보는 부양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치매 환자의 부양은 가족 구성원이 담당하게 되는데, 이는 구성원들의 신체적 및 정신적 부담감을 야기하고 삶의 질의 저하를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치매 환자 부양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2-3배 높은, 약 33-57%의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이는 타인으로부터 지지와 부양 부담, 치매 환자의 중증도와 신경행동증상 등에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부양자에 대한 관리 방안으로 아래와 같은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1) 부양자의 치매 환자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
   2) 가족 구성원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인식의 증진, 간호기술의 습득
   3) 가족들의 적절한 역할 분담
   4) 가족모임 참여를 통한 경험담 나눔, 정서적 지지, 스트레스 경감
   5) 가족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의학적 지식, 조호 방법에 대한 교육 및 실기, 관련 기관 정보 안내

 

  현재 전국적으로 다양한 가족모임이 운영되고 있고, 이는 중앙치매센터를 통해 검색 및 접근이 가능하며 (중앙치매센터 우리동네가족모임). 지역에 따라 주 2회에서부터 월 1회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자조모임 참여를 통해 부양자들은 조호 부담 경감을 위한 전문 교육을 받거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여 환자 부양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조]
   중앙치매센터 우리동네가족모임 https://www.nid.or.kr/support/jajo_group.aspx?page=8&
   Park et al. (2005)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in Family
   Caregivers of Patients with Dementia. J Korean Neurol Assoc. 23(6):776-783
   Brodaty et al. (1998) Psychological Morbidity in Caregivers is associated with depression in patients with dementia. Alzheimer Dis Assoc Disord. 12(2):62-70
   치매 임상적 접근. 제 2판. 대한치매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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