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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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2018년 4월부로 새로이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직을 맡게 된 김승현 입니다.

대한치매학회의 모태인 대한치매연구회가 1996년에 태동한 후 2002년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학회로 창립된 이후 지난 20여년동안 대한치매학회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학문적으로는 다양한 연구 학술 활동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치매 분야 발전에 이바지 해왔으며 최근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적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작년에 발표되었던 “치매국가책임제” 정책으로 인해 치매 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우리 학회는 정책 수행의 올바른 방향성 설정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그 동안 학회를 이끌어 오셨던 여러 이사장님, 회장님 이하 임원진 분들의 노력과 함께 회원 여러분의 학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대한치매학회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간 꾸준히 발전해왔던 학회를 더 굳게 다지며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제가 이사장으로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일을 주안점을 두면서 일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한치매학회의 기본 활동인 학술대회 및 학술연구활동을 다각도로 구성하며 지원하고자 합니다. 학술위원회를 임상/기초/신경심리로 구분하여 임상이외에 치매분야 기초연구 및 신경심리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활발한 국제적 학술 교류를 위해서 국제 학술대회 유치 및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는 일환으로서 대한치매학회 공식학술지가 굳건한 국제적 지위로 자리잡기 위해 지원을 하겠습니다. 특히 학회의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치매분야 진료와 연구를 주된 활동으로 하시는 모든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둘째, 학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습니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사회적 활동과 정책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정책위원회와 관련 연구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셋째, 대한치매학회의 학회구성원 모든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내실을 다질 뿐 아니라
연관학회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해 외연적으로도 대한치매학회가 성숙한 도약을
이루어 내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대한치매학회의 회장님과 이사진 분들의 업무를 지원하면서 학회 회원 여러분들이 소망
해오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더 발전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2018년 4월,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김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