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척도 (Scale for Depression)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과 최호진
1. 우울증 척도의 종류와 의의
우울증은 다양한 임상 증상들이 나타나고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진단과 평가가 어렵다. 특히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치매 환자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어려움이 더욱 크다. 이러한 우울증의 진단과
평가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우울증 척도의 사용이다. 우울증 척도는 우울 증상을 선별하고 증상의 심한
정도나 관해 여부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임상 전문가와의 면담을 통해 측정하는 임상가
평가척도와 질문에 대한 환자의 답변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자기보고형 척도로 나눌 수 있다. 본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표준화되어 사용하고 있는 척도들 중에서 임상 현장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쓰이고 있는
해밀턴 우울증 평가척도(Hamilton Depression Rating Scale), 노인우울 척도(Geriatric Depression
Rating Scale, GDS), 단축형 노인우울 척도(Short-Form Geriatric Depression Rating Scale, SGDS), 벡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BDI-II)를 소개하고 각각의 활용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2. 해밀턴 우울증 평가척도 (K-HDRS) (부록 1)
HDRS는 1960년 우울증의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우울증상 평가와 경과 관찰, 약물에
대한 반응 평가 우울증상의 관해 평가 등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임상가 평가 척도이다.
국내에서는 2005년 한글판 해밀턴 우울증 평가척도(K-HDRS)로 번역되어 사용되고 있다. K-HDRS의 17
개 항목은 우울한 기분, 죄책감, 자살, 일과 활동, 지체, 초조, 정신적 불안, 신체적 불안, 건강 염려증의 0~4
점으로 평가하는 9개의 항목과, 초기 불면증, 중기 불면증, 말기 불면증, 위장관계 신체증상, 전반적인
신체증상, 체중감소 증상, 성적인 증상, 병식 등 0~2점으로 평가하는 8개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반구조화된 면담 후 평가자가 각 항목의 문장 중에서 환자 증상에 가장 합당한 문장을 선택하며 총점은
0~52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HDRS는 신체증상과 생장증상이
강조되며 우울증의 정신병리를 잘 특정화한 평가도구로 다면적인 요인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검사 과정에서 15분에서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평가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또한 평가자의 숙련도와 구조화된 면담의 시행 여부가 검사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본
검사의 활용을 어렵게 한다.
3. 노인우울 척도(GDS), 단축형 노인우울 척도(SGDS) (부록 2)
GDS는 1983년 고령 인구를 대상으로 특화되어 개발된 우울증 평가도구로, 처음에는 30문항으로
개발되었으며, 이후 15문항으로 수정된 short form 형태의 GDS-15가 개발되었다. 노인 우울증 환자들은
젊은 층 환자들과는 다른 몇 가지 특징으로 인해 특화된 평가 도구가 필요하다. 우선, 노년기 우울증은
인지기능검사의 수행 능력이 떨어지거나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를 포함한 인지 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신체 증상의 경우 우울증이 없는 노인에서도 흔히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울증과의 감별에 변별력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특히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도 체력의 한계와 함께
시력, 청력 등의 지각능력의 저하가 동반될 수 있어서 장시간이 소요되거나 세부적인 선택을 요하는 질문
형식에 반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GDS는 신체증상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소시키고, 이해가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예,아니오로 대답이 가능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2004년 30문항
GDS와 15문항 GDS를 각각 한국판 노인우울 척도(GDS-K), 단축형 한국판 노인우울 척도(SGDS-K)로
번역하여 표준화 하였고 최적 절단점수를 GDS-K는 16점, SGDS-K는 8점으로 제시하였다. GDS와 SGDS
는 짧은 시간에 노인 환자에서 우울증을 선별하는데 효과적이어서 치매 관련 센터나 의료기관에서 널리
쓰이고 있지만 자기 보고형 척도이므로 인지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사용할 때에는 검사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4. 벡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BDI-II) (부록 3)
BDI는 1961년 처음 개발되어 1979년 수정을 거쳤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기보고형
우울증 척도이다.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진단하거나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데 뿐만 아니라 우울증 선별
검사로도 쓰이며 특히 임상 연구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1986년에 처음 번역,
표준화되어 우울증 환자의 선별 검사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BDI는 우울증의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신체적 증상 영역을 포함하는 21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문항마다 0~3점으로 총점의 범위는 0
점에서 63점이다. 증상의 정도를 표현하는 구체적인 질문에 응답하게 함으로써 피검사자가 자신의 심리
상태를 쉽게 표현할 수 있어서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구에 따라 우울증
선별을 위한 절단 점수를 16점에서 24점까지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는 절단점 16점으로 하였을 때 우울증 선별에 적합하다고 보고하였다.
정신의학진단통계편람 4판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4th edition,
DSM-IV)의 발표 이후, 새로운 우울증 진단 기준에 근거하여 이에 부합되도록 BDI-II가 개발되었다. BDI-II
에서는 채점방식과 총점은 BDI와 동일하지만 DSM-IV 진단 기준의 변화에 따라 BDI에 쓰이던 신체 변화,
체중감소, 작업곤란 등의 문항을 제외한 대신, 심한 우울로 인한 초조, 집중곤란, 무가치감 그리고 의욕의
상실 등 4가지 증상이 추가되었으며, ‘오늘을 포함한 2주 동안의 증상’이라는 질문을 포함하여 DSM-IV의
주요 우울증의 기준과 일치시키려 하였다. 한글판 BDI-II는 2008년 처음 국내에서 표준화되었고, 연구에
따라 절단점수가 18점 혹은 22점으로 나타났다11,12. BDI와 BDI-II에서 연구마다 절단 점수가 다른 것은
자기 보고형 척도들이 우울증에 대한 피검사자의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하기 때문에 연령, 학력수준과 같은
환자의 특성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 결론
노인성 우울증은 인지 기능 저하를 동반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초기 치매 환자들에게서 흔히 동반되기도
하므로 치매 환자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우울증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단시간에 여러 환자를 면담하는 경우에는 자세한 진찰보다 우울증 척도에서 나타나는 절단점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앞서 살펴 본 여러 우울증 척도들은 우울증 진단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검사의
한계도 뚜렷한 경우도 많으므로 각 척도의 점수에 너무 비중을 두기 보다는 자세한 병력청취가 선행되어야
하고 각 검사들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여 상황에 맞게 우울증 척도를 적절하게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 부록 1. 한글판 해밀턴 우울증 평가척도
-
1. 우울한 기분
- 0 없다.
- 1 물어보았을 때만 우울한 기분이라고 말한다.
- 2 자발적으로 우울한 기분이라고 말한다.
- 3 얼굴 표정, 자세, 목소리, 쉽게 우는 경향과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을 통해 우울한 기분을 나타낸다.
- 4 오로지 우울한 기분만을,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나타낸다.
2. 죄책감
- 0 없다.
- 1 자책하거나 자신이 사람들을 실망시킨다고 느낀다.
- 2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다던가 과거의 실수나 자신이 한 나쁜 행위에 대해 반복적으로 생각한다.
- 3 현재의 병을 벌로 여긴다. 죄책망상이 있다.
- 4 비난 또는 탄핵하는 목소리를 듣거나 위협적인 환시를 경험한다.
3. 자 살
- 0 없다.
- 1 인생이 살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
- 2 차라리 죽었으면 하거나 죽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한다.
- 3 자살 사고가 있거나 자살기도처럼 볼 수 있는 행동을 한다.
- 4 심각한 자살 기도를 한다.
4. 초기 불면증
- 0 잠드는 데 어려움이 없다.
- 1 간간이 잠들기가 어렵다(잠드는 데 30분 이상 걸린다).
- 2 매일 밤 잠들기가 어렵다.
5. 중기 불면증
- 0 어려움이 없다.
- 1 편하고 깊게 자지 못한다.
- 2 한밤중에 깨어 뒤척이거나 잠자리에서 벗어나는 경우 2점으로 평가한다(소변을 보기 위한 경우는 제외한다).
6. 말기 불면증
- 0 어려움이 없다.
- 1 새벽에 깨지만 다시 잠이 든다.
- 2 일단 깨어나면 다시 잠들 수 없다.
7. 일과 활동
- 0 어려움이 없다.
- 1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느낀다. 일이나 취미와 같은 활동에 대해 피로하거나 기력이 떨어졌다고 느낀다.
- 2 일이나 취미와 같은 활동에 흥미를 잃는다 - 환자가 직접 이야기하거나 무관심, 우유부단, 망설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타낸다(일이나 활동을 억지로 한다고 느낀다).
- 3 활동 시간이 줄거나 생산성이 떨어져 있다. 입원 환자의 경우, 병동생활에서의 개인적인 자질구레한 일을 제외한 활동 (원내 작업이나 취미)에 보내는 시간이 하루 3시간을 넘지 못한다.
- 4 현재의 병 때문에 일을 중단한다. 입원 환자의 경우, 병동생활에서의 개인적인 자질구레한 일 이외에는 전혀 활동을 하지 않거나 도움 없이는 병동생활에서의 개인적인 자질구레한 일도 해내지 못한다.
8. 지체(생각과 말이 느려짐;집중력 저하;운동활성의 저하)
- 0 정상적으로 말하고 생각한다.
- 1 면담할 때 약간 지체되어 있다.
- 2 면담할 때 뚜렷이 지체되어 있다.
- 3 면담이 어려울 정도로 지체되어 있다.
- 4 완전한 혼미 상태에 있다.
9. 초조
- 0 없다.
- 1 조금 초조한 듯하다.
- 2 손이나 머리카락 등을 만지작거린다.
- 3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몸을 자꾸 움직인다.
- 4 손을 비비꼬거나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입술을 깨문다.
10. 정신적 불안
- 0 없다.
- 1 긴장감과 과민함을 느낀다.
- 2 사소한 일들에 대해 걱정을 한다.
- 3 얼굴 표정이나 말에서 염려하는 태도가 뚜렷하다.
- 4 묻지 않아도 심한 공포가 드러난다.
11. 신체적 불안 불안의 생리적 현상:
- 0 없다. 위장관계 - 입마름, 방귀, 소화불량, 설사, 심한 복통, 트림
- 1 경도. 심혈관계 - 심계항진, 두통
- 2 중등도. 호흡기계 - 과호흡, 한숨
- 3 고도. 호흡기계 - 빈뇨, 발한
- 4 최고도(기능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이다).
12. 위장관계 신체증상
- 0 없다.
- 1 입맛을 잃었지만 치료진의 격려 없이도 먹는다. 속이 더부룩하다.
- 2 치료진의 강요 없이는 잘 먹지 않는다. 하제나 소화제 등 위장관계 증상에 대한 약제를 요구하거나 필요로 한다.
13. 전반적인 신체증상
- 0 없다.
- 1 팔, 다리, 등, 머리가 무겁다. 등의 통증, 두통, 근육통. 기운이 없고 쉽게 피곤해진다.
- 2 매우 뚜렷한 신체증상이 있다.
14. 성적인 증상(증상:성욕 감퇴 월경 불순 등)
15. 건강염려증
- 0 없다.
- 1 몸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 2 건강에 대해 집착한다.
- 3 건강이 나쁘다고 자주 호소하거나 도움을 청한다.
- 4 건강염려증적 망상이 있다.
16. 체중감소(A 또는 B로 평가한다.)
- A. 병력에 의해 평가할 때
0 체중감소가 없다.
1 현재의 병으로 인해 체중감소가 있는 것 같다.
2 (환자에 따르면) 확실한 체중감소가 있다.
- B. 매주 체중 변화를 측정했을 때
0 주당 0.5㎏ 미만의 체중감소.
1 주당 0.5㎏ 이상, 1㎏ 미만의 체중감소.
2 주당 1㎏ 이상의 체중감소.
17. 병 식
- 0 자신이 우울하고 병들었다는 것을 인식한다.
- 1 병들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음식, 날씨, 과로, 바이러스, 휴식 부족 등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 2 자신의 병을 전적으로 부인한다.
-
총점 :
- 부록 2. Korean-Beck Depression Inventory
-
| 항목 |
내용 |
반응 |
| 1 | 쓸데없는 생각들이 자꾸 떠올라 괴롭다. | |
| 2 |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처럼 무기력하게 느껴진다. | |
| 3 |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할 때가 자주 있다. | |
| 4 | 밖에 나가기 보다는 주로 집에 있으려 한다. | |
| 5 | 앞날에 대해 걱정할 때가 많다. | |
| 6 |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참 기쁘다. | |
| 7 |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 |
| 8 |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난다. | |
| 9 | 예전처럼 정신이 맑다. | |
| 10 |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는 일이 별로 없다. | |
| 11 | 내 판단력은 여전히 좋다. | |
| 12 | 내 나이의 다른 사람들 못지 않게 건강하다. | |
| 13 |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 |
| 14 | 정말 자신이 없다. | |
| 15 | 즐겁고 행복하다. | |
| 16 | 내 기억력은 괜찮을 것 같다. | |
| 17 | 미쳐버리거나 않을까 걱정된다. | |
| 18 | 별일없이 얼굴이 화끈거리고 진땀이 날 때가 있다. | |
| 19 | 농담을 들어도 재미가 없다. | |
| 20 | 예전에 좋아하던 일들을 여전히 즐긴다. | |
| 21 | 기분이 좋은 편이다. | |
| 22 | 앞날에 대해 희망적으로 느낀다. | |
| 23 |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낀다. | |
| 24 | 나의 잘못에 대하여 항상 나 자신을 탓한다. | |
| 25 | 전보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가 많다. | |
| 26 | 전보다 내 모습이 추해졌다고 생각한다. | |
| 27 |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예전보다 힘이 많이 든다. | |
| 28 | 무슨 일을 하든지 곧 피곤해진다. | |
| 29 | 요즘은 몸무게가 많이 줄었다. | |
| 30 | 이성에 대해 여전히 관심이 있다. | |
- 부록 3. Korean-Beck Depression Inventory
-
다음의 문항을 읽어보시고 각 번호의 여러 문장 중에서 요즈음(오늘을 포함한 지난 1주일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번호를 하나씩만 골라 O표를 하십시오.
-
- 1) 나는 슬프지 않다. ( )
- 2) 나는 슬프다. ( )
- 3) 나는 항상 슬프고 기운을 낼 수 없다. ( )
- 4) 나는 너무나 슬프고 불행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 ( )
-
- 1) 나는 앞날에 대해서 별로 낙심하지 않는다. ( )
- 2) 나는 앞날에 대해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 ( )
- 3) 나는 앞날에 대해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낀다. ( )
- 4) 나는 앞날은 아주 절망적이고 나아질 가망이 없다고 느낀다. ( )
-
- 1) 나는 실패자라고 느끼지 않는다. ( )
- 2) 나는 보통사람들보다 더 많이 실패한 것 같다. ( )
- 3) 내가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 보면, 실패투성이인 것 같다. ( )
- 4) 나는 인간으로서 완전한 실패자라고 느낀다. ( )
-
- 1) 나는 전과 같이 일상생활네 만족하고 있다. ( )
- 2) 나의 일상생활은 예전처럼 즐겁지 않다. ( )
- 3) 나는 요즘에는 어떤 것에서도 별로 만족을 얻지 못한다. ( )
- 4) 나는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럽고 싫증난다. ( )
-
- 1) 나는 특별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 )
- 2) 나는 죄책감을 느낄 때가 많다. ( )
- 3) 나는 죄책감을 느낄 때가 아주 많다. ( )
- 4) 나는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 )
-
- 1) 나는 벌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 )
- 2) 나는 ‘나는 어쩌면 벌을 받을 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다. ( )
- 3) 나는 벌을 받을 것 같다. ( )
- 4) 나는 지금 벌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 )
-
- 1)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라지 않는다. ( )
- 2)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다. ( )
- 3) 나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 )
- 4) 나는 나 자신을 증오한다. ( )
-
- 1)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한 것같지는 않다. ( )
- 2) 나는 나의 약점이나 실수에 대해서 나 자신을 탓하는 편이다. ( )
- 3)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언제나 나를 탓한다. ( )
- 4)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다 내 탓이다. ( )
-
- 1) 나는 자살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 )
- 2) 나는 자살할 생각을 가끔하지만, 실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 )
- 3)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 )
- 4) 나는 기회만 있으면 자살하겠다. ( )
-
- 1) 나는 평소보다 더 울지는 않는다. ( )
- 2) 나는 전보다 더 많이 운다. ( )
- 3) 나는 요즈음 항상 운다. ( )
- 4) 나는 전에는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울래야 울 기력조차 없다. ( )
-
- 1) 나는 요즈음 평소보다 더 짜증을 내는 편은 아니다. ( )
- 2) 나는 요즈음 항상 짜증이 나고 귀찮아 진다. ( )
- 3) 나는 요즈음 항상 짜증을 내고 있다. ( )
- 4) 전에는 짜증스럽던 일에 요즘은 너무 지쳐서 짜증조차 나지 않는다. ( )
-
- 1)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다. ( )
- 2) 나는 전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줄었다. ( )
- 3)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다. ( )
- 4)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없어졌다. ( )
-
- 1) 나는 평소처럼 결정을 잘 내린다. ( )
- 2) 나는 결정을 미루는 때가 전보다 더 많다. ( )
- 3) 나는 전에 비해 결정내리는 데에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 )
- 4) 나는 더 이상 아무 결정도 내릴 수가 없다. ( )
-
- 1) 나는 전보다 내 모슴이 나빠졌다고 느끼지 않는다. ( )
- 2) 나는 나이들어 보이거나 매력 없이 보일까봐 걱정한다. ( )
- 3) 나는 매 모습이 매력없게 변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
- 4) 나는 내가 추하게 보인다고 믿는다. ( )
-
- 1) 나는 전처럼 일을 할 수 있다. ( )
- 2)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에 전보다 더 많은 노력이 든다. ( )
- 3) 무슨 일이든 하려면 나 자신을 매우 심하게 채찍질해야만 한다. ( )
- 4) 나는 전혀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 )
-
- 1) 나는 평소처럼 잠을 잘 수 있다. ( )
- 2) 나는 전에 만큼 잠을 자지는 못한다. ( )
- 3) 나는 전보다 한두 시간 일찍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 ( )
- 4) 나는 평소보다 몊 시간이나 일찍 깨고, 한번 깨면 다시 잠들 수 없다. ( )
-
- 1) 나는 평소보다 더 피곤하지는 않다. ( )
- 2) 나는 전보다 더 쉽게 피곤해 진다. ( )
- 3) 나는 무엇을 해도 피곤해진다. ( )
- 4) 나는 너무나 피곤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 )
-
- 1) 내 식욕은 평소와 다름없다. ( )
- 2) 나는 요즈음 전보다 식욕이 좋지 않다. ( )
- 3) 나느 요즈음 식욕이 많이 떨어졌다. ( )
- 4) 요즈음에는 전혀 식욕이 없다. ( )
-
- 1) 요즈음 체중이 별로 줄지 않았다. ( )
- 2) 전보다 몸무게가 2kg 가량 줄었다. ( )
- 3) 전보다 몸무게가 5kg 가량 줄었다. ( )
- 4) 전보다 몸무게가 7kg 가량 줄었다. ( )
-
- 1) 나는 건강에 대해 전보다 더 염려하고 있지는 않다. ( )
- 2) 나는 여러가지 통증, 소화불량, 변비 등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 ( )
- 3) 나는 건강이 염려되어 다른 일은 생각하기 힘들다. ( )
- 4) 나는 건강이 너무 염려되어 다른 일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 )
-
- 1) 나는 요즈음 성에 대한 관심에 별다른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 )
- 2) 나는 전보다 성(sex)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 )
- 3) 나는 전보다 성(swx)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줄었다. ( )
- 4) 나는 성(sex)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잃었다. ( )
- Reference
-
- Yoon SY, Lim JH, Han C. Rating Scales for Measurement-Based Clinical Practice of Depression. Korean J Psychopharmacol 2012;23:136-146.
- Hamilton M. Development of a rating scale for primary depressive illness. Br J Soc Clin Psychol 1967;6:278-296.
- Yesavage JA. Geriatric Depression Scale. Psychopharmacol Bull 1988;24:709-711.